TonyWorks
한여름의 계절이 지나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점심에는 살짝 더운 것 같기도 하지만 이제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계절이 지나갔다는 걸 느낄 수가 있는 계절이 되었어요. 이번 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느끼고 내가 이번해에 무엇을 했는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런 계절 속에 9월 인사말을 상대방에게 보내면서 낭만을 나누어보는건 어떨가요? 괜찮은 생각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