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눈 깜빡 할 사이에 지나가버렸어요 ? 그렇죠? 4월 한달 어떻게 보내셨나요 ? 저는 준비하던 자격증 필기 시험을 붙었습니다. 매 달마다 이벤트를 하나씩 만들어서 준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주로 자격증이나 오랫만에 지인들과의 약속을 잡거나 등의 이벤트 등을 잡아요. 5월달에도 자격증 실기 시험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열심히 준비해서 한번에 합격을 노려보려구요! 여러분도 5월 한 달을 계획을 잘 세워서 후회되지 않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산뜻한 5월 인사말을 모아봤습니다. 원하시는 문구와 이미지는 얼마든지 다운로드하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번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지요? "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새삼 와닿는 시기입니다. 5월에는 항상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TonyWorks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승진 및 진급 축하 메세지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회사 동료 또는 선배나 후배가 승진을 할 때 축하를 해주어야 겠죠. 어떠한 문구를 보내야 할 지를 몰라 난감하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 축하 문구를 만들어봤습니다. 마음에 드신 문구나 이미지를 내려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승진 축하 문구 이미지 1번 문구&이미지 축하해요! 당신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었군요. 진급(승진)을 축하드립니다. 2번 문구&이미지 진심으로 승진(진급)을 축하합니다.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3번 문구&이미지 끊임없는 노력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번 문구&이미지 OO님의 성공은 모두가 기대한 결과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번 문구&이미지..
안녕하세요. TonyWorks입니다. 어느덧 2022년이 지나가고, 2023년이 왔습니다. 2023년은 계묘년(癸卯年) 검은토끼의 해입니다. 다들 이루고자 했던 목표는 이루셨느지요? 이번 포스팅은 2023년에 어울리는 내용입니다. 바로 새해 인사 이미지와 문구를 준비해봤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미지나 문구가 있다면 다운로드 하시거나 이용하시면 됩니다. 2023年 새해 인사 이미지 문구 이미지 모음 1. 2. 3. 4. 5. 6. 문구 모음 1. 2023년 계묘년 기쁨이 충만한 한해가 되길 바라며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에는 하시는 일에 복이 넘쳐서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계묘년에는 아무런 ..
안녕하세요? Yo! TonyWorks 입니다. 요즘 들어 시간이 빨리 간다는 것을 체감이 될 정도로 나이가 들어가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몸도 예전처럼 에너지가 넘치기 보다는 하루 일정량의 피로도를 초과하면 몸이 무거워지고 쉽게 지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그럼 다행이네요! 이번 포스팅은 안부인사 문구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안부인사를 툭 던져보세요. 그렇게 안부인사 바이러스를 퍼뜨려서 추운 겨울을 따뜻한 겨울로 만들어보아요. 안부인사&인사문구 이미지 잘 지내시죠? 차가워지는 아침 걱정이 되어서 안부인사 건네봅니다. 올 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마무리 잘 하셔서 만족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안부 인사 건네드립니다. 이..
여러분 어두운 밤이 다가왔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한켠에 놓아두고 잠자리에 들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많이 지치셨나요? 아니면 지루하시거나 피곤하셨나요? 내일은 내일의 해가 있듯이 지금은 충분한 숙면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밤인사 인사말 이미지를 준비했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이미지를 다운로드해서 주변 친구 및 지인들에게 보내보세요!! 오늘도 애쓰셨어요 이제 편안쉼하시고 굿잠하세요 사랑합니다. 굿~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편히 주무십시요. 굿 나잇! 오늘도 무사히 잘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한맘 전합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포근하게 줌세요 오늘도 수고하셨네요 고운밤되세요 굿나잇 ~ 행밤 수고많으셨습니다 편히쉼하세요 별처럼 예쁜밤... 편안한 쉼 하세요..
조문을 할 때 뭐라 말을 해도 잃어버린 사람에 대한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겠지만, 위로의 말을 해주고 안해주고의 차이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를 하더라도 상대방을 위로할 수 있는 한마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조문 할 때 어떤 위로되는 말을 해주어야 할 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겠지만, 부친(모친)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멀리서나마 위로의 말씀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밖의 부고 소식에 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에 참석하여 슬픔을 나누는 것이 도리이나, 부득이하게 조문하지 못한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친(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