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가 코딩하는 방법(feat. 국민내일배움카드)

안녕하세요.

날씨가 아침엔 쌀쌀하고 한 낮엔 더운 걸 보니, 여름이 다가고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비전공자가 코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먼저 코딩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

 

코딩(Coding)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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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행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풀어써볼까요?

코딩이란 프로그램을 만드는 행위라고 했었죠?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여기서 비전공자인 사람들도 어디선가 들어본 Java, Javascript, C#, C++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컴퓨터에 원하고자 하는 것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명령하는 것, 즉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코딩을 잘한다는 것은 프로그래밍을 잘한다는 것이죠.

 

코딩은 어떻게 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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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학교 정규과정을 통해 코딩에 입문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부에서 IT 산업군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어, 학교를 다니지 않고 직업훈련 과정을 통해 기본적인 실무 코딩을 배워, 취업 후 현장에서 경험을 쌓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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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채용 공고를 보면, 학/석사를 구분하는 곳보다는 실력만으로도 대기업에 취업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진로에 맞추어 계획을 세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업훈련은 나라에서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로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일배움카드에 대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 참고↓↓↓↓↓↓↓

https://happyhappy77.tistory.com/165

내일배움카드 신청방법 및 사용방법

 

코딩 훈련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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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을 받기 위해 내일배움카드까지 알았다면, 이제 수강해야 할 강의를 찾아야겠죠.

 

 

위 링크를 통해 HRD-Net 에 들어간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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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코딩, 프로그래밍 등의 검색어를 입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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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처럼 다양한 직업훈련 과정이 검색 결과로 나옵니다.

훈련기관의 위치와 기간, 그 밖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수강하고자 하는 과정을 수강신청하시면 됩니다.

 

수강신청 하시기 전에 잠깐!

내일배움카드가 있다고 해서 훈련과정이 100% 무료인 것은 아닙니다.

'자비부담액'이라는 것이 있어 일정 부분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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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과정의 총 비용은 131,760원이며, 자기부담액은 59,300원입니다.

59,300원은 일반 수강생의 경우이며, 아래 자기부담액보기> 를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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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처럼 훈련참여 유형을 선택하여 정확한 훈련 자비부담금액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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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치고 곧바로 높은 연봉에 만족스러운 대우를 받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경력과 경험이 쌓이다보면 분명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는 것은 분명합니다.

지금 당장 망설이지말고 시작해보세요!

이상 비전공자가 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하여 코딩을 배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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