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직장생활 사회생활 인간관계 좋아지는 방법

TonyWorks 2022. 5. 19.

직장생활 사회생활 인간관계 좋아지는 방법
https://happyhappy77.tistory.com/

 

처음 사회에 나와 첫 직장에 입사하면 설렘과 동시에 약간은 두렵기도 합니다,

 

괜한 실수로 이미지를 망쳐버릴까 마음 걱정에 내 자신이 작아보일 때도 있어요.

 

직장인들이 흔히 하는 말이 '일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들다' 라고 합니다.

이 말은 일은 힘들어도 사람이 좋고 괜찮으면 버틸 수 있다고 할 수 있어요!

반대로 일이 아무리 재미있고 적성에 맞을지라도, 같이 일하는 동료나 상사들이 불편하다면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즐거움보다 앞서게 되겠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장에서 인간관계가 좋아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변화란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 너무 정론인가요?

하지만 어렵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큰 변화를 만드려고 하지마시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오늘과 똑같으면 안되겠죠 그럼 늘 제자리 걸음이고 사회생활이 계속 힘들뿐입니다.

어제와 아주 조금이라도 달라졌다면 그걸로 OK입니다.

그럼 인간관계가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을 한 단계씩 따라해볼까요?

 

🐨인간관계가 좋아질 수 있는 방법

첫번째. 좋은 인상 만들기

출처:픽사베이

평소에 어두운 인상을 하고 계시진 않았나요?

그럼 이제는 '인상'을 바꿀 시간입니다.

인사는 투자 대비 최고의 결과를 내는 영업활동과도 같습니다.
영업사원의 얼굴이 어둡다면 누가 영업사원의 실적을 올려줄까요?

아침을 시작할 때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보세요~!

아 참! 인사할 때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하셔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미소, 눈 마주치기, 소리내어 인사하기 입니다.

첫번째부터 너무 간단한가요?

그렇지만 꾸준히 하기가 제일 어려운 방법입니다.

 

두번째. 칭찬하기

칭찬

두번째는 칭찬하기입니다.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나, 진심으로 칭찬해주고 싶은 사람을 관찰해서 그 사람의 장점을 1개만 찾아보세요.

휴게실이나 탕비실 그 밖에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적절한 타이밍에 그 사람의 장점을 진심으로 칭찬해보세요.

 

ex) OOO님은 OO프로그램을 다루는데 매우 능숙하시네요.

 

그 사람에게 다가가서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 그 사람과 나에 대한 좋은 관계점을 형성할 수 있을거에요.

절대 문자로 하지마세요! 진심이 전해지질 않는답니다.

 

세번째. 충고 새겨듣기

충고

선배나 후배, 상사나 동료, 후임 등 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생각해보세요.

그런다음 찾아가서 "제가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하게 이야기해준다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요.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보세요.

충고 새겨듣기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더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나의 단점을 이야기해주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생각했던 나의 모습이 아닌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이해하면서 좀 더 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상대방과의 교감을 나눌 수 있습니다.

 

네번째. 부정적인 말 안하기

긍정적

심리적으로 우울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에 비관적이겠죠.

비관적인 사람에게는 좋거나 큰 기대를 안하듯이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사람에게는 어려운 상황속에서 기대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고, 주변 사람들과 더 가까워지고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해져 일의 능률도 오르게 됩니다.

내 자신이 긍정적으로 바뀌려면 제일 먼저 해야하는 것은 바로 부정적인 단어나 말을 안하는 것입니다.

평소 안돼, 못해 라는 부정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하진 않으신가요?

10번을 한다면 9번으로, 9번을 한다면 8번으로 점 차 줄여보세요.

그러면 내 자신의 이미지가 NO MAN 이 아닌 YES MAN 이 될 수 있을 거에요.

 

긍정 효과는 심리적인 행복과 신체적 건강 그리고 무엇보다 더더욱 만족스러운 사회적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같이 일하는 동료라면 NO MAN 보다는 YES MAN 을 선호하겠죠 ?

 

다섯번째. 커피 타주기

출처:픽사베이

 

우리가 살다보면 흔히 듣거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언제 커피 한잔해요~"

반가운 사람을 보거나 인사를 주고받고나서 헤어질 때 늘 하는 말이죠.

바로 이 커피 한잔을 놓고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 사람과 친해지고 싶으신가요?

지금 바로 커피 한잔을 준비해보세요.

그 사람이 커피를 평소에 어떤걸 마시고, 주로 언제 마시는지 유심히 지켜보세요.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준비한 커피를 드려보세요.

분명 서로 간의 관계가 더 좋아진다는 걸 느낄 수 있을거에요.

 


이상 직장생활/사회생활/인간관계를 좋아지게 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왕 들어왔으니까 어떻게든 버텨봐라.
여긴 버티는게 이기는데야.
버틴다는 건 어떻게든 완생으로 나아간다는 거니까.
바둑에 이런 말이 있어. 미생. 완생. 
우린 아직 다 미생이야.
-드라마 미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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